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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3

이기영 집 혈흔 女3 男1 등 4명 확인... 이기영 집 혈흔 女3 男1 등 4명 확인... 저는 요새는 이 이기영의 사건을 전해 드리면서... 혹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부풀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 사람의 보도를 보면, 과거의 어떤 행적부터 시작하여, 아직 이뤄지지 않은 사이코패스 검사에 대한 내용까지... 어떨 때 보면 억측에 가까운 보도 내용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 이라는 게 있으니, 저도 될 수 있으면 밝혀진 사실 위주로만 말씀드리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어떠한지... 등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냥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전해드릴 건데요. 그의 집에서 나온 혈흔을 감식한 결과 각각 다른 여성 3명의 혈흔과 남성 1인의 혈흔이 나왔다.. 2023. 1. 3.
여행 가방에 묻은 피...유흥여성들 만나온 택시기사 살해범 까면 깔수록, 파면 팔수록 나오는 택시기사 살해범의 엽기적인 행동들... 이 사람이 일찍 잡혔기에 망정이지, 만약 잡히지 않았다면 희생양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사람의 범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일단 이 사람은 음주상태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었고, 합의를 명목으로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살해하여 시신을 옷장에 유기하는 경악할 만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현 여자친구가 옷장에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이 피의자 A씨는 체포되었는데요. 피의자의 체포 후 그가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찰은 집주인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행방불명 상태였습니다. 경찰의 추궁으로 피의자는 50대인 전 여자친구 역시 살.. 2022. 12. 29.
택시기사 시신 있던 그 집, 주인 따로있었다…행방불명 택시기사를 살해, 옷장에 숨겨 두었던 30대 남성의 사건이 있었지요. 이 사건에 미심쩍은 면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숨겨둔 옷장이 있는 그 아파트가 이 남성이 아니라 다른 여성의 명의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음... 일단 이 사건은 피의자 A씨와 택시기사 B씨,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경찰에 신고한 C씨가 등장하는데요. 이 사건의 진상은 A씨와 B씨밖에 모르는 상황입니다. C씨도 남자친구인 A씨의 살해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죠. 이런 상황에서 집주인이 다른 사람인 D씨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사람도 조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혹시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행방불명이라는 것입니다... 수상하죠? 실종 신고된 60대 택시 기사가 3..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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