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군 훈련병1 "100m 10초내 복귀"...공군 훈련병 수백명 뒤엉켜 골절,치아 부상 "100m 10초내 복귀"...공군 훈련병 수백명 뒤엉켜 골절,치아 부상 으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아주 밀집된 장소에 모여 있는 훈련병에게 무리한 명령을 내렸나 봅니다. 그런데 이 훈련감독관, 혹은 부대장이 훈련병으로 하여금 패닉상태에 빠지게 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보통 특수한 훈련이 아닌 이상 이렇게 훈련도중 서로 뒤엉켜 골절 부상을 입는 일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아아... 이런 기사 보면 군대 시절의 트라우마가... 흑흑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훈련병들이 100m 거리를 10초 안에 이동하라는 무리한 명령을 받고 뛰어가다 수백명이 뒤엉켜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고 합니다. 3일 공군교육사령부에 따르면 공군 845기 3대대 훈련병 1400명은 지난 3월 1일.. 2023.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