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량진 수산시장 '썩은 대게' 논란1 노량진 수산시장 '썩은 대게' 논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요리 특성화고를 다니는 고교생에게 썩은 다리가 든 대게를 팔아서 논란이라고 하는데요. 사건의 전말을 볼까요!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노량진 수산시장 '썩은 대게' 논란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량진 수산시장 너무 화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글쓴이 A씨는 "제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친구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에 구경 가겠다고 했습니다"라며 "약 3시간 뒤에 검정 비닐봉지 3개를 들고 집에 돌아왔는데 생선이 상한 듯한 비린내가 났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A씨의 아들이 노량진 시장에서 구매한 것은 상한 대게 다리였습니다. 아들은 대게 다리만을 고르기 위해 바구니에 담아온 것이었지만, 그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2023.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