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다비드 동맹 무곡집 중에서.

 

옛날에 쳤던 슈만의 다비드동맹 무곡집 중 한 소절입니다.

 

가을이 오니, 이제 다시 피아노도 열심히 치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베토벤 함머클라비어 소나타, 그리고 슈만의 '크라이슬레리아나'를 다시 연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시간이 없네요.

 

잠을 줄여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호홋!

 

요건 제 유튜브에 올린 또다른 버전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raP6hjj4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