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사 항소심1 학생 야단쳐 법정 선 초등교사, 항소심서 무죄 학생들이 너무 떠들면 제지하는 것이 교사로서의 '의무'일 텐데요. 이런 의무를 다했다고 이렇게 법정에 선 초등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건 뭐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소식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학생 야단쳐 법정 선 초등교사, 항소심서 무죄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치셨다가 법정에 서게 되신 40대 교사님께서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으셨습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2부(김종혁 부장판사님)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신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하셨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교사님의 적정한 지도와 훈계로 학생이 감정적인 상처를 입었다고.. 2023.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