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멀릿 헤어1 33년간 뒷머리만 173센티미터 기른 여성... 기네스북 등재! 오호... 33년간 머리를 기르면 이 정도로 자라는군요! 그런데 이번 케이스는 뒷머리만 기른 거라서 더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보식 볼까요^^ 미국의 한 여성이 33년간 뒷머리를 5피트 8인치(173㎝)까지 길러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일(현지시간) CNN방송과 BBC방송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출신 타미 마니스(58)는 세계에서 가장 긴 '멀릿헤어'(mullet hair)를 가진 여성으로 기록됐습니다. 멀릿헤어는 한국에서 흔히 '울프컷'으로 불리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앞머리와 옆머리는 짧고 뒷머리는 긴 게 특징입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가수 빌리 레이 사이러스, 배우 마리오 로페스 등이 유행시키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니스도 멀릿.. 2023.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