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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2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1원씩 송금하며 '명품백 사주고 싶었는데' 참 세상에는 별 이상한 사람이 많지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1원씩 송금을 한 전 남친이 있다는데요. ㅉㅉ 진짜 왜 그런답니까. 자, 그럼 소식 보겠습니다. *다른 재밌는 포스팅이 더 궁금하신 분께서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1원씩 송금 헤어진 여자친구의 계좌에 1원씩 100여차례에 걸쳐 송금하며 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저지른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에서는 최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형법상 주거침입 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하였습니다. 또한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하였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약 1년간 교제했던 여자친구 B씨와 헤어진 뒤 '연락하지 마세요'는 문자 메시.. 2023. 10. 30.
백화점서 산 340만 원짜리 백에서 남의 출입증 나와 명품백을 샀는데, 그 백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이 나온다? 정말 께름칙한 일이죠.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조선비즈 단독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산 루이비통 가방에서 모르는 사람의 교회 주차장 출입증이 나오다뇨. 중고 가방을 산 거나 다름 없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반품된 가방을 검수 없이 고객에게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명품 플랫폼의 가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본사 역시 엉성한 제품 관리로 고객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유태희(가명) 씨는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 명품관 루이비통 매장에서 양가 어머니들께 선물할 명품 가방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장모님께 선물한 344만원짜리 가방 안에서..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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