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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3

"뱅크시 작품인 줄 모르고 ..." 커튼 여는 소년 건물 철거됐다 "뱅크시 작품인 줄 모르고 ..." 커튼 여는 소년 건물 철거됐다 "뱅크시 작품인 줄 모르고 ..." 커튼 여는 소년 건물 철거됐다고 합니다. 헐... 충격인데요. 얼굴없는 작가 뱅크시. 그가 작품을 그리면, 그 건물은 뭐 거의 통째로 문화 유적지처럼 되는 분위기인데요... 저 위의 사진을 보면 소년이 커튼을 열고 있는 모습인데, 커튼은 금속으로 되어 있네요. 뱅크시다운 작품입니다. 그럼 철거 소식을 함께 알아볼까요.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로 불리는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의 가장 최근 작품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한 버려진 농가 외벽에 남겨졌는데, 땅 주인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농가를 철거한 것입니다. 아앗... 땅주인.. 나중에 땅을 치겠네요 ㅠㅠ 15일(현지시각) 영국.. 2023. 3. 17.
뱅크시 밸런타인데이 벽화…눈 붓고 이빨 빠진 주부 그려 뱅크시 밸런타인데이 벽화 그려 뱅크시 밸런타인데이 를 맞아 벽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소위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 신비로운 화가 뱅크시. 그런데 그가 그린 그림은 엄청난 가격이 매겨지죠. 이미 유명 화가가 되어버렸습니다. 자, 그런 그가 밸런타인데이 때 또 기묘한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번 살펴보시죠! 얼굴 없는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가 밸런타인데이인 현지시간 14일 새로운 벽화를 공개했습니다. BBC 등은 여성 폭력을 주제로 한 뱅크시의 벽화가 이날 공개됐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켄트주 마게이트의 한 벽에 그려진 이 작품은 1950년대 가정주부가 냉장고에 한 남성을 가두는 듯한 내용입니다. 파란색 앞치마와 노란색 고무장갑을 끼고 있는 여성은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지만, 눈이 부어있고 치.. 2023. 2. 15.
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화난 까닭은? 저는 뱅크시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뱅크시가 우리집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주지 않아서 불만입니다 ㅋㅋㅋ 자, 소식 한번 보겠습니다. '얼굴 없는 거리의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가 미국의 브랜드 '게스(GUESS)'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게스 매장에서 자신의 작품을 무단으로 사용해서인데요. 최근 뱅크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영국 런던 리젠트 거리의 한 게스 매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매장에는 뱅크시의 작품으로 알려진 '분노, 꽃을 던지는 사람(Rage, the Flower Thrower)'라는 작품이 버젓이 걸려 있었다고 하네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게스는 앞서 '브랜달라이즈드'와 협업해 2022년 F/W 컬렉션으로 뱅크시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달라이즈드..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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