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송해에게 동생1 송해에게 동생이라 부르던 100세 노인, 사실 신분 세탁한 60대 예전에 있었던 사건인데요. 넘 황당한 사건이라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신을 100세라고 속이면서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송해를 동생이라 부르는 등 별난 행동을 보이던 노인이 사실 60대였고, 노인 수당을 부당으로 수령하는 등 범행을 일삼았다는 내용인데요. 세상에는 진짜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그럼 소식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송해에게 동생이라 부르던 100세 노인, 사실 신분 세탁한 60대 11년 전인 2013년 3월 5일, 복권을 위조해 당첨금을 수령한 혐의로 98세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100세에 가까운 고령의 노인이 저지른 범죄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위조된 복권이 섬세하다는 점에서 의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또.. 2024.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