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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반지하2

신림 반지하 '기적의 3분' 만든 의인들 위기에서 인간의 지혜, 그리고 인간애가 빛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건 이번 수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신림동의 반지하에서 3분이 사망한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또한 같은 신림동 반지하에서 시민들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탈출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 의인들의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됐다! 살았다!” 폭우로 수도권 곳곳이 침수되던 지난 8일 밤 10시. 신림동의 한 반지하에서 급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빗물에 반지하방이 잠겨 어른 얼굴까지 물이 차오르고 있었던 것이죠. 자칫 참극이 벌어질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때 이웃들은 반지하방 창문에 달려들어 생명을 구하는 '기적의 3분'을 만들어냈습니다. 급박했던 상황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제보한 영상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지난 8일 반지하방이 .. 2022. 8. 12.
재해는 빈자에게 유독 가혹하다... 상도동서도 기초수급자 사망 신림동 반지하에서 자매와 그 자매의 자녀를 비롯, 3명이 사망한 비극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반지하 침수 사망 사건이 또 있었다고 하네요 ㅠㅠ 한국일보 단독 기사입니다. 8일 수도권 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던 발달장애 가족이 고립돼 사망한 데 이어, 동작구에서도 반지하 주택에 살던 50대 여성이 숨지는 비극적 사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이렇게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가 이어지자,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의 반지하 신축 허가를 규제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9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동작구 상도동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오모씨가 전날 내린 비로 집이 침수돼 사망한 채로 발견됐습니다. 전..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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