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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미라2

복통에 병원 찾은 멕시코 할머니 배에 죽은 태아가... 세상에는 이런 일도 있군요!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은 노령의 할머니 배에서 죽은 태아가 나왔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네요! 알고보니 40년 전에 죽은 태아라고 하는데요! 이 기이한 소식 알아보시죠. 멕시코의 한 80대 여성이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40년 전 뱃속에서 죽은 태아를 발견하였습니다. 현지시간 30일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즈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중서부 두랑고에 거주하는 여성 A씨(84)가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근느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었는데요. 그 결과 40년 전 유산된 40주 정도 된 태아가 아직도 배 속에 있었습니다. 자신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던 A씨는 "몸속에 죽은 아기가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2023. 9. 1.
1살 나이에 미라가 된 귀족 아기... 사인은? 옷을 입은 작은 아기가 미라가 된 모습... 미라의 모습이 참으로 기이하면서... 자연히 이 아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 사인이 궁금하게 되는데요. 독일의 연구진이 이 아이의 사인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한번 보실까요! 한 살 남짓된 작은 아이의 미라... 이 아이는 귀족 가문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 사인이 400년 만에 밝혀졌다고 합니다. 최근 독일 뮌헨-보겐하우젠 아카데미 클리닉 병리학 연구팀은 아기 미라를 CT(컴퓨터 단층촬영)를 통한 가상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망 시기, 원인, 신분 등을 밝혀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아기 미라는 과거 오스트리아의 빌트베르그 성 지하실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하실에는 오래 전 숨진 가족 구성원들을 정교하게 장식된 금속 관에 안치하였는데요, 이중 유일하게 ..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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