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 남자 벙커1 아내가 아지트 만드는 것 허락하자 '전쟁 벙커' 만든 영국 남성 한 영국 남성이 아내에게, 아지트를 만들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아내는 마지못해 허락했고, 영국 남성은 신이 나서 2차 세계대전 급의 전쟁 벙커를 만들어 버렸다네요 ㅋㅋㅋ 그런 말이 있죠. 덕후 중의 덕후는 '양덕'이라고. 서양의 덕후들은... 역시 대단합니다! 자, 그럼 소식 보시겠습니다. 영국의 한 남성이, '개인 공간을 만들어도 좋다'라는 아내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집의 차고를 리모델링해 전쟁 벙커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정말 왜 이렇게 웃기죠... 하여튼 남자들은 다 커도 어린애라고... ㅋㅋㅋ 현지시간 15일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영국 프레스턴에 살고 있는 데이비드 매시(41)는 얼마 전에 아내 마그달레나로부터 '차고를 혼자만의 공간으로 만들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물론 .. 2023. 5.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