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대 시체 판매1 하버드 의대 '시체팔이' 하다가 덜미... 시신 일부 우편 판매도 하버드 의대의 명예가 실추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학생이나 교수 등이 연관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55세 직원이 연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부용 등의 실습용 시신을 파는 것은 도덕적으로 아주 큰 문제가 있지요. 시신의 일부를 우편으로 매매했다는 것까지 드러나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학생들의 실험 기회를 빼앗고, 유족들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럼 소식 보시지요. 미 하버드대학 의대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 등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훔쳐서 팔다가 붙잡혔습니다. 당연히 바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법원에 제출된 기소정에 따르면 세드릭 로지(55세)는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해부를 마친 시신.. 2023.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