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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논란 일단 워딩만 놓고 보면 괘씸하기 그지없네요.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한다고 해도 20~30등이 의대에 갈 수 있겠습니까? 벌써 이것부터 말이 안 되는데요. 자, 그럼 황당한 발언을 함께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반에서 20~30등 의사 국민 원치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논란 의대 증원과 의사 집단행동을 주제로 열린 TV 토론회에서 '반에서 20~30등하는 의사를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료계 인사 발언이 나와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비판하는 취지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며, 의사의 덕목을 성적 위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 2024. 2. 22.
처방 부탁한 간호사에 의사 "X소리 말라...내일부터 전공의 없다고 하세요" 지금 가뜩이나 의협이나 의료계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데... 이런 사건은 민심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점점 명분은 없어지고 민심을 잃어간다면, 의협도 힘을 잃을 수밖에 없겠네요. 소식 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처방 부탁한 간호사에 의사 "X소리 말라" "개귀찮네요... "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20일 오전 6시부터 병원을 떠나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한 의사가 간호사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누리꾼 A씨는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대형 병원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대화라고 주장하며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에 담긴 대화에서 간호사가 처방을 요청하자, 의사는 "정.. 2024. 2. 19.
빅5 '전공의 파업' 선언 파장, 국립암센터도 수술 무기 연기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700명이 넘는 의사들이 사직서를 낼 것이라 하고, 이에 따라 국립암센터의 수술도 무기한 연기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지 말라' 면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고, 그 직후 의협은 반발하는 성명을 낸 상태입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환자들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급박한 상황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빅5 '전공의 파업' 선언 파장, 국립암센터도 수술 무기 연기 어머니가 난소암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 A 씨의 목소리에서 크나큰 걱정이 전해졌습니다.. 2024. 2. 18.
의대 정원 2025년부터 1000명 늘린다 정부가 의대 정원 을 2025년부터 늘린다고 하는데요... 의사 단체가 반발할 것이 뻔히 보이는군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의대 입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이고요. 자, 소식 보겠습니다. *의대 관련 다른 포스팅이 보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의대 정원 1000명 늘려 정부가 의대 정원을 100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졌습니다. 정원 확대는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며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내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에 묶여 있었는데 17년 만에 대폭 증원하는 개혁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이날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가 의대 증원 규모와 확대 방식, 연도별 확대 일정 등을 다음 주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애초 정부는 .. 2023.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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