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슬람 사원2

골목길에 '하얀 액체' 뿌렸다…이슬람사원 CCTV속 수상한 장면 골목길에 '하얀 액체' 뿌렸다 골목길에 '하얀 액체' 뿌렸다... 뭐 그냥 보통 지역이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하지만 저곳은 대구의 이슬람 사원입니다. 도대체 저들은 몰래 뭘 뿌리고 있는 걸까요. 도저히 21세기라고 믿어지지 않는 타 종교를 향한 혐오의 현장을 보시겠습니다. 이슬람사원 건립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 대구 북구 대현동 사원 공사장 앞 골목길에 동물성 기름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뿌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무아즈 라자크 경북대 무슬림 커뮤니티 미디어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밤 어떤 사람들이 와 골목에 쓰레기(아마 돼지 지방)를 버렸다"며 사진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지역의 평화를 방해한다고.. 2023. 3. 8.
돼지머리 등장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증폭…아수라장된 공사현장 돼지머리 등장 대구 이슬람사원 갈등 증폭…아수라장된 공사현장 저는 이런 걸 보면 참 야만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를 하려면 그냥 반대를 하면 되지, 무슨 돼지 머리 같은 걸 걸어놓고, 이렇게 일부러 다른 종교에 대해 모욕하고 조롱할 필요가 있는 걸까요. 음... 혹시 저런 짓을 하는 사람 중에 기독교도도 있을까요. 예수님도 한때 로마에서 저렇게 조롱 받았다는 걸 안다면,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요. 이슬람은 다르다고요? 이슬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뭐가 있지요? 이슬람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종교가 퍼져서 안 된다고요?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 그렇게 이슬람이 겁나나요? 겁나는 게 아니라면, 시끄럽고 냄새난다고 하는데요, 혐오인가요? 로마 사람들도, 언젠가부터 기독교를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는데, 로마의 국력.. 2023. 1.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