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종관 교수1 세쌍둥이 가장 많이 받아낸 의사... 그의 초대에 1800명 왔다 세쌍둥이, 다둥이를 가장 많이 받아낸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의 집도로 태어난 아이들, 그리고 가족이 그의 초대에 응했다고 하는데요. 무려 1800여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정말 의사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그분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는, 자신이 받아낸 아이들과의 만남... 그야말로 '위대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감동적인 소식 함께 알아보죠. "오늘 이곳에 쌍둥이 친구들이 많이 모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사회자의 물음에 "네!!!"하는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취재 기자가 돌아보니 하나같이 형제, 자매끼리 똑 닮은 얼굴로, 같은 옷을 맞춰 입고 온 '다둥이'들이었다고 합니다. 곧이어 등장한 뽀로로와 친구들의 율동에 아이들이 흥을 추제하지 못하고 들썩들썩 춤을 췄.. 2023.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