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찰스 3세 대관식2 영국 대관식 때마다 갖다 쓰는 스코틀랜드 '운명의 돌'... 뭐길래 아니 이 돌덩어리가 뭐라고 영국 대관식 때마다 갖다 쓰는 걸까요... 위의 사진을 보면 무슨 맷돌? 아니면 도마? 모루? 처럼 보이는데요~ 이게 무슨 역사적인 물건, 어떤 스토리가 있길래 그 중요하다는 대관식에 반드시 전시되는 걸까요... 이런 궁금한 건 또 저 석아산이 못 참죠 ㅋㅋㅋ 그럼 정보 전해드릴게요! 오는 6일 영국 국왕 찰스 3세의 대관식이 열린다고 합니다. 영국! 아직까지 왕이 남아 있는, 입헌군주제의 낙후된 나라죠 ㅋㅋㅋ 남들이 뭐라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어쨌든 이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성에 있는 '운명의 돌'이 런던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운명의 돌'은 스코틀랜드 왕권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약 9세기 초부터 스코틀랜드 왕들이 이 돌 위에 앉아 대관식.. 2023. 4. 30. '불륜녀' 딱지 떼고 '공식 왕비' 된다...드디어 지위 격상한 그녀 '불륜녀' 딱지 떼고 '공식 왕비' 된다...드디어 지위 격상한 그녀 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입헌군주제라는 건 넌센스죠. 일본이나 영국이나... 21세기에 아직도 왕이 있다는 건, 저로서는 그저 미개해 보일 따름입니다. 그런 가운데 찰스 왕세자의 불륜녀로 전 세계 사람으로부터 어마어마하게 욕을 얻어먹었던 카밀라가 드디어 영국의 왕비가 된다고 하는데요. 소식 보겠습니다. 오는 5월 6일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영국 왕실이 부인 커밀라를 처음으로 ‘왕비’로 적시한 초청장을 공개했습니다. 커밀라는 그동안 '불륜녀'라는 세간의 이미지가 따라다녔던 만큼 이번 대관식을 계기로 공식 왕비 인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 2023.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