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최악의 동물학대2

양평 개 사체 1400구 넘어…번식장에서 개 넘겨 받았단 의혹도 양평 개 사체 1400구 넘어 양평 개 사체 1400구 넘는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가히 역대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가해자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합니다. 이 가해자는 자신이 사람들의 부탁으로 한 마리씩 데려왔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이렇게 대량의 사체가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가해자의 휴대전화 등을 보니 번식장의 연락처가 있었다고 합니다. 번식장에서 대량으로 개를 넘겨 받았을 의혹도 있을 수 있는 거지요. 아이고.. 1400여 마리의 견공들, 안락사로 고통없이 죽는다고 해도 정말 가슴 아픈 일인데, 굶주리다가 죽다니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생각만 하면 정말 살이 떨립니다. 제가 많은 뉴스를 다뤄왔지만 가히 .. 2023. 3. 8.
굶어 죽은 개가 수백 마리…'사상 최악' 동물학대 경찰 조사 굶어 죽은 개가 수백 마리... 사상 최악의 동물학대 굶어 죽은 개가 수백 마리... 사상 최악의 동물학대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우째 이런 일이.... 지금 보도를 보면 여러 끔찍한 사진이 많은데요. 모자이크가 되어 있어도 하도 끔찍해서 블로그에 올릴 수 있는 사진이 별로 없을 정도입니다 ㅠㅠ 넘 끔찍한 소식 함께 보시죠.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의 한 주택에서 수백 마리의 개가 굶어 죽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5일) 집단 개 아사 사건이 발생한 현장을 다시 찾아 사체를 수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현장은 어제(4일) 한 주민이 개를 찾다가 이런 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습니다. 2시간 후 출동한 케어에 따르면 불법 폐기물로 가득한 곳.. 2023. 3.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