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이엔드 위스키1 1억 2천만 원짜리 '로얄 살루트' 현장에서 팔렸다... '디깅' 문화란? 1억 2천만원짜리 영국 위스키 '로얄 살루트'가 그 즉시 현장에서 팔렸다고 합니다. 가히 '위스키 열풍'이라는 현 세태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오늘 그 사연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퍼지고 있는 '디깅' 문화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합니다. 위의 사진 속 위스키. 무려 1억 2천 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글로벌 위스키 기업인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선보인 위스키 '로얄살루트 포시스 오브 네이처'이고요. 영국 출신 작가 케이트 맥과이어의 조각 작품인 '파라곤(Paragon)'과 함께 한 세트로 구성돼 가격이 1억2,0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위스키는 전 세계적으로 21병만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엔 딱 저 한 병 들어왔다네요. 이 에디션은 현장에서 위.. 2023. 5.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