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쿠시마 고양이1 일본 후쿠시마에서 1급 발암물질 묻은 고양이 배회 중... 비상! 일본에서 방사능 수조에 빠진 고양이 한 마리가 동네를 어슬렁거리는데, 그 행방을 알 수 없어서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를 만지면 피부가 허는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일본 후쿠시마에서 1급 발암물질 묻은 고양이 배회 일본 후쿠시마에서 한 고양이가 1급 발암물질이 든 수조에 빠진 후 탈출하여 배회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틀째 고양이의 소재가 불분명한 가운데, 시는 주민들께 길고양이를 절대로 만지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지난 12일 히로시마 TV 뉴스는 후쿠야마시에서 10일에 발생한 유해물질인 6가 크롬이 담긴 수조에 빠진 고양이의 소재가 여전히 .. 2024.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