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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 수산물2

한총리 "오염수, 필요시 독자검사할 수 있도록 日과 협의" 한총리 "오염수, 필요시 독자검사할 수 있도록 日과 협의" 한덕수 총리가 오염수에 대해서 필요시 독자검사할 수 있도록 일과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건 필요시, 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IAEA라는 기관은 일본의 돈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단체입니다. 이들과 일본이 서로 유착되어 있으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별 거 아니라는 입장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오염수에 대해서는, 다소 과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 '조건에 따라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국민의 생존권은 조건식의 가언 명제가 아니라, 절대적 정언 명제입니다. 그러니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검사할.. 2023. 4. 3.
日언론 "尹, 오염수 문제 '한국민 이해 구하겠다' 말해" 日언론 "尹, 오염수 문제 '한국민 이해 구하겠다' 말해"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윤대통령은 오늘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일본의 언론, 교도통신은 윤대통령이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민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답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아니면 둘다 맞을 수도 있죠. "오염수는 방류해도 좋지만 수산물은 들여오게 할 수 없다" 정도로요... 어찌 되었든 되게 찜찜하네요 ㅠㅠ 자, 그럼 소식 보겠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일본 언론과 용산 대통령실의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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