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4년 만1 54년 만에 나타나서 아들 목숨값 받아내려는 파렴치한 친모 아들을 버린 것도 모자라, 54년 만에 나타나 아들 보험금을 타려 한다니... 인면수심을 넘어서, 쓰레기군요. 소식 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54년 만에 나타나서 아들 목숨값 받아내려는 파렴치한 친모 "54년 만이었습니다. 기억조차 나지 않던 엄마의 얼굴을 마주하였습니다. 두 살, 다섯 살, 여덟 살 삼남매를 버리고 떠나셨던 후 반백 년이 넘도록 연락 한 번 없었던 엄마께서는 2021년 1월 선원으로 일하던 김종안(56·실종 당시)씨의 실종 소식에 '느닷없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4년 동안 한 번도 자식들을 들여다보지 않으셨던 분이, 막내아들의 목숨값을 챙기기 위해 '엄마'의 자격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로하러 왔다"고 말했지만만, 속으로는 다른 생.. 2023.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