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6억 4천만원1 비행기 문짝 함부로 열었다가 6억 4천만원 물 판 비행 도중 비행기의 문짝을 함부로 열었던 사건이 있었죠. 그런데 파괴된 그 비행기 문을 수리하는 데에 자그만치 6억 4천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고... 큰 손해인데요. 회사측에서도 화가 날 만하기도 하네요. 그래서인지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실까요. 승객이 착륙 직전에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의 비상문을 열었던 사건, 그 해당 항공기 수리비는 약 6억 4천만 원으로 추산되었습니다. 8일, 더불어민주당의 장철민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여객기는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 산정 피해액이 이렇게 산정된 것입니다. 사건 직후, 대구공항에서 일단 임시 수리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인천으로 옮겨져 다시.. 202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