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나른나른한 반려견 몽금이, 동금이

ㅋㅋㅋ 오늘은 몽금이 동금이가 뭘하나 나가봤더니 아주 늘어지게 자고 있더라고요! 행복한 추석의 한 컷이라 가져왔습니다.

ㅋㅋㅋ 늘어지게 자고 있습니다. 누워있는 가운데 꼬리를 흔드는 동금이

아이들도 날씨가 시원해져서 아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옛날 동금이랑 몽금이가 강아지 시절, "앉아!"를 가르쳤던 시기의 것입니다. 옛날엔 말 잘 들었었는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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