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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범죄2

이기영, 범행 전 독극물 검색, 전 동거녀 둔기로 머리 10여차례 내리쳐 살해 이기영, 범행 전 독극물 검색, 전 동거녀 둔기로 머리 10여차례 내리쳐 살해 이기영의 악랄한 범죄가 조사가 진척됨에 따라 상세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행동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요. 그 자세한 소식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돈을 뺏을 목적으로 동거녀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기영은 경찰조사에서 "돈 문제로 말다툼 중 홧김에 둔기를 던졌는데 동거녀가 맞아 죽었다"며 우발적 범행이라고 진술했으나 거짓으로 밝혀진 것이죠.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전담수사팀은 19일 살인, 사체유기, 사체은닉, 절도, 사기 등의 혐의 외에 특가법상 보복살인 혐의를 추가 적용해 이기영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2023. 1. 19.
갈수록 수상해지는 '옷장 택시기사 시신' 사건... 기사 카드로 거액 대출 이게 도대체 무슨... 지금 이 피의자의 행동을 보면... 우발적 범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뻔뻔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지금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겨둔 것으로도 모자라, 그 택시기사의 카드를 마음껏 쓴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그 돈으로 자기 여자 친구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경악스러운 짓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헐... 진짜 갈수록 충격이네요~ 서위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이후 벌인 뻔뻔한 행각이 수사 진행과 함께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7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음주운전 접촉사고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 기사 B(60)씨를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A(32)씨가 범행 이후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수천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용 ..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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