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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13

"김건희 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300만원 백이 눈에 들어올까"라는 듣보잡 어디서 듣보잡 극우 유튜버가 이런 망언을... 60억원을 가지고 있어도 탐욕적인 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을~ 하여튼 이런 이상한 사람들이 대중을 현혹하고, 또 그것에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는 게, 울화통이 터지네요. 소식 보시죠. 김건희 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인사혁신처 산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원장으로 내정된 김채환 원장은 과거 야당으로부터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로 지적받았으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김 원장은 국내외에서 대통령 부부에게 제공되는 선물의 처리 방식에 대한 미국의 예를 들며, 선물이 청탁의 전제 없이 이루어진 경우.. 2024. 2. 14.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목사 주거침입 혐의 배당 검찰이 김건희 명품백 사건의 몰카를 찍은 최재영 목사를 주거침입 혐의에 배당했다는데요. 소식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목사 주거침입 혐의 배당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주거침입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최 목사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최근 배당하고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측은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 수수 등 혐의로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도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했습.. 2024. 1. 31.
대통령실, 한동훈 사퇴 압박, 왜? 표면적으로는 한동훈이 김경율의 출마를 사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물론 그것도 한 이유이겠지만,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실드를 제대로 치지 않는 것이 아마 더 중요한 이유겠지요. 대통령 심기를 거스른 겁니다. 총선이고 뭐고, 일단 대통령 심기가 중요한 꼰대의 정당. 언제쯤 이런 권위주의가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게 될까요. 하긴, 제가 나온 대학도 지도교수 심기가 제일 중요한 곳이었는데요. 이런 거 없어지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그럼 소식 볼까요!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대통령실 한동훈 사퇴 압박 21일, 대통령실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청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한 위원장은 공식 입장에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길, 역할.. 2024. 1. 22.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제 2부속실 검토 공식화 역시 여론의 압박이 심한가 보군요. 김건희 여사를 관리할 제2 부속실의 신설이 공식 검토되고 있다 합니다. 그럼 소식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제 2부속실 검토 공식화 대통령실이 제2부속실 검토 카드를 꺼내 들면서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잡음을 차단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들어 폐지된 제2부속실을 부활시키는 방안이 검토될 예정입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법'(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과 대장동 특혜제공 의혹 특검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지난 5일 제2부속실 설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실이 "국민 대다수가 설치하는 .. 2024. 1. 7.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요건 불성립"…일각서 尹거부권 관측도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요건 불성립 대통령실 김여사 특검 요건 불성립 - 대통령실이 김여사 특검을 가로막고 나설 듯합니다. 얼마전 도이치모터스의 권오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죠.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었는데요. 이제는 대통령실에서 김건희 여사의 의혹도 전면 부정할 생각인가 봅니다. 그럼 소식 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김건희 특검'을 촉구한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공식 언급을 되도록 피하면서도 특검을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특검을 도입하기 위한 요건이 성립하지 않는다"며 야당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특검은 검찰 등의 자체 수사가 어려운 경우 보완적으로 도입.. 2023. 2. 13.
검찰, 도이치모터스 ‘김건희 파일’ 지시 의심자 체포 뜨거운 화두이죠. 김건희 여사가 연루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관계자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공범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30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장검사 김영철)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대표이사가 기소된 투자자문사의 전직 임원 A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습니다. 정말 주가조작은 많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만큼,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뿌리뽑아야 할 중죄입니다...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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