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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2

'산불 골프 논란' 김진태 "강원도 틀어박혀 연구만 해...그냥 좀 내버려 둬" '산불 골프 논란' 김진태 "강원도 틀어박혀 연구만 해...그냥 좀 내버려 둬" 저는 강원도민 여러분을 볼 때마다 아주 답답합니다. 어떻게 이런 인물을 도지사로 뽑을 수 있나요... 하긴, 뭐 국민들이 저런 대통령을 뽑는 세상인데... 전 정권도 얼마나 사람들에게 인망을 못 얻었으면 이런 지경까지 오게 만드나요. 어쨌든... 이분, 김진태 지사는 자기를 그냥 좀 내버려 달라고 그러네요. 뭐, 어린 아이입니까? '그냥 내버려둠'을 당하고 싶으면, 출마도 하지 말고 그냥 사인으로 살면 될 거 아닙니까. 당신은 공직자입니다. 항상 끊임없이 감시를 당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공적 마인드가 없는 사람이 선출직 공무원 자리에 앉아 있는 건지... 이게 정말 21세기 선진국을 눈앞에 두고.. 2023. 4. 11.
서둘러 귀국한 김진태 "조금 미안"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만든 장본인이자, 레고랜드 사태의 원흉,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엄청난 똥을 싸질러 놓고, 베트남에 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돌아와서 한다는 말씀은, "조금 미안하다..."였다고 하네요! 자세한 소식 알아보시죠.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7일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돈맥경화'와 관련해 보증채무를 이행하겠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베트남 출장에서 하루 일찍 귀국한 김 지사는 공항에서 "처음부터 보증채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히고,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설득하는 과정에 의외의 사태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 관련해 도에 여윳돈이 있다며,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 12월 15일까지 갚겠다"고 했습니다. 레고랜드 사태로 정부가 50조 이상의 유동성..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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