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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사망 러 대선 흔드나... 바이든 "끔찍한 범죄" 격노 정적을 시베리아의 차디찬 감옥에서 죽게 만드는 이 시스템... 이게 독재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한 지도자가 오랜 시간 권좌에 앉아 있으면 어떻게든 문제가 생기게 되어 있다는 걸, 러시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쓴소리를 하고 비판하는 사람을 감금하는 나라가 과연 발전할 수 있을까요. 러시아 민중 역시 그런 의문이 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소식 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나발니 사망 러 대선 흔드나... 바이든 "끔찍한 범죄" 격노 러시아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대 경쟁자였던 알렉세이 나발니(47)가 16일(현지 시간) 시베리아 감옥에서 돌연 사망하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정.. 2024. 2. 18.
‘푸틴 정적’ 러 야권 운동가 나발니 옥중 사망 정말 러시아는 무서운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푸틴이 무서운 건가요~ 푸틴의 정적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다 결국 어떻게든 사망하게 되는 듯하네요. 소식 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푸틴 정적’ 러 야권 운동가 나발니 옥중 사망 러시아 야권 지도자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표적인 정적으로 꼽히는 알렉세이 나발니가 옥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교도소가 16일(현지시간) 나발니가 러시아 최북단 시베리아 지역 야말로네네츠 자치구 제3 교도소에서 복역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교도소는 성명을 통해 "나발니가 산책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거의 즉시 의식을 잃었다"며 "의료진과 구급차가 즉시..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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