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롯데칠성2

“한 달에 900만병 팔려”…‘새로’ 대박난 롯데칠성, 별빛청하도 “한 달에 900만병 팔려”…‘새로’ 대박난 롯데칠성, 별빛청하도 오랜만에 술 관련 소식도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새로' 소주가 한 달에 900만 병이나 팔린다네요~ 오오~ 자, 서민의 술! 소주에 대한 소식, 그리고 롯데칠성의 다른 술에 대한 소식도 함께 봅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잇달아 선보인 신제품들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과당이 함유되지 않은 소주로 이른바 '제로 소주' 시대를 열었다는 평이 나오는데요. 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시된 '별빛청하'의 판매량이 최근 1000만병을 돌파했습니다. '별빛청하'는 기존 '청하'에 화이트와인과 탄산을 더한 것인데 알코올 도수는 7도라고 합니다. 저도주 애호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출시 50여일만에 150만병이 판.. 2023. 1. 9.
펩시 콜라 제로의 암내는 제품 하자 때문이 아니었다. 얼마 전에 펩시 콜라 제로에서 암내가 난다는 소식을 올려드린 바가 있습니다. 제 이웃 분 중에, 암내가 나는 줄은 전혀 모르고, 아주 맛있게 드셨다는 댓글을 보고 빵터지기도 했는데요 ㅋㅋㅋ 사실 이 펩시 콜라 제로의 암내 문제는, 제품의 하자가 아니라고, 식약처에서 결론을 내줬습니다. 그간 "왜 내 펩시 콜라에서는 암내가 나지 않느냐!"고 오히려 항의하셨던 분들, 네,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자, 식약처의 발표 내용을 보시죠. 롯데칠성음료의 콜라 ‘펩시 제로슈거’의 악취는 유통 과정에서 생긴 병 입구의 미세한 틈으로 새어나온 음료 성분이 산소와 만나 발생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네요. 식약처는 제조업체와 합동으로 냄새 유발 물질을 추적했고, .. 2022. 7.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