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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3

헐~ 잠수교에서 루이비통 패션쇼가 열린다고요? 루이비통... 정말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떻게 잠수교에서..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 패션쇼를 할 생각을 할 수 있죠~ 서울 살았다면 신기해서라도 꼭 갔을 듯합니다. 루이비통 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벌어서 진짜 격하게 우리나라를 아끼는 모양입니다요. 자, 그럼 소식 한번 볼까요. 4월 29일, 그러니까 내일이죠~ 한강 잠수교에서 루이비통의 패션쇼가 대대적으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샤넬이나 디올 등 여러 해외 브랜드 패션쇼가 우리나라에서도 있었다지만, 이번 루이비통은 그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잠수교를 배경으로 전례 없는 규모의 쇼가 될 거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첫 프리폴 쇼 한국에서 루이비통의 패션쇼는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네요. 첫번째는 2020년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 2023. 4. 28.
저작권 강경 대응 루이비통, 자사 광고에 거장 작품 무단사용 저작권 강경 대응 루이비통 저작권 강경 대응하기로 유명한 루이비통이 내로남불을 시전했습니다. 바로 광고에 유명 작가의 그림을 무단 사용했다는 것인데요. 무려 루이비통이 이런 짓을 하다니... 그 자존심 강하기로 유명한 루이비통이 말이죠. 자, 그럼 사건의 전말을 알아보시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마케팅에 무단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루이비통은 자사의 저작권 침해에 강력 대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1일(현지시각) (NYT)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 조앤 미첼의 작품을 관리하는 재단이 최근 루이비통에 침해행위 중지 요구 서한을 발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재단은 서한에서 "핸드백 광고에 미첼의 작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루이비통의 요청을 거절했음에도, 루이비통이 허가 없이 .. 2023. 2. 23.
백화점서 산 340만 원짜리 백에서 남의 출입증 나와 명품백을 샀는데, 그 백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이 나온다? 정말 께름칙한 일이죠.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조선비즈 단독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산 루이비통 가방에서 모르는 사람의 교회 주차장 출입증이 나오다뇨. 중고 가방을 산 거나 다름 없죠.”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반품된 가방을 검수 없이 고객에게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명품 플랫폼의 가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본사 역시 엉성한 제품 관리로 고객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유태희(가명) 씨는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 명품관 루이비통 매장에서 양가 어머니들께 선물할 명품 가방을 구매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장모님께 선물한 344만원짜리 가방 안에서..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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