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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확대4

지금 어린이병원 복도에 아이들이 누워 있는 등... 현재 상황 의료 대란이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현재 서울의 어떤 어린이병원 복도에서는 아이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등... 상황이 아주 나쁩니다. 의사분들 어여 현직으로 복귀하셨으면 좋겠네요. 소식 보겠습니다.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지금 어린이병원 복도에 아이들이 누워 있는 등... 현재 상황 20일 오전에 전국 각 병원에서 전공의들이 근무를 멈추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여러 곳에서 수술과 입원이 미뤄지고 퇴원이 빨라지는 등 우려되었던 의료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를 통해 환자의 불편한 사례를 모으고 상황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접수된 34건 중에는 수술 취소가 25건, .. 2024. 2. 20.
빅5 '전공의 파업' 선언 파장, 국립암센터도 수술 무기 연기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700명이 넘는 의사들이 사직서를 낼 것이라 하고, 이에 따라 국립암센터의 수술도 무기한 연기된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잡지 말라' 면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했고, 그 직후 의협은 반발하는 성명을 낸 상태입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환자들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급박한 상황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빅5 '전공의 파업' 선언 파장, 국립암센터도 수술 무기 연기 어머니가 난소암을 앓고 있는 20대 여성 A 씨의 목소리에서 크나큰 걱정이 전해졌습니다.. 2024. 2. 18.
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복지부가 의대 정원의 근거를 공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러면 또 정부의 증원 명분이 약해지죠... 주먹구구라는 비난도 피할 수 없고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소식 보시죠! * 다른 흥미로운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자료 공개 거부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가시키기로 한 결정의 근거로 활용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학교 등 세 기관의 연구 결과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정부 정책의 근거가 되는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국가 의료 공급 체계와 건강보험 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 6일, 2035년에는 의사.. 2024. 2. 16.
의협회장 "의사들 겁주면 지릴 것 같았나", 한의사들 "우리 활용해라" 아주 의협과 정부의 강대강 대치가 점점 심화되고 있고요. 그 가운에 한의사들은 또 자기네들을 의료 사각지대에 투입해 달라고 그러고 있네요.. 그런데 의사가 '지릴 것 같다' 라는 워딩이 뭡니까~ 참나~ 일종의 아비규환? 상태입니다. 소식 볼까요! 의협회장 "의사들 겁주면 지릴 것 같았나", 한의사들 "우리 활용해라"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는 계획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간의 의견 대립이 점점 더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료계의 집단 행동 예고에 대응하여, 심지어 의사 면허 취소와 같은 법적 조치를 언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의사들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며 정부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도 정부의 계획에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며, 한의사들을 의료의 사각지..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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