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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4

타이타닉 1등석 승객을 위한 메뉴판 경매에 나와 비운의 타이타닉호... 그 1등석 승객들은 어떤 음식을 먹었을까요. 메뉴판이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한번 볼까요! * 다른 재밌는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타이타닉 메뉴표 경매에 나와 1912년 4월에 침몰한 타이태닉호의 일등석 승객을 위한 저녁 메뉴판이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영국 경매업체 '헨리 알드리지 앤 선'이 오는 11일 타이태닉호 일등석 메뉴판을 경매에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뉴판의 크기는 가로 4.25인치(10.795cm), 세로 6.25인치(15.875cm)이며, 물에 젖었다가 마른 흔적이 있습니다. 이 메뉴판은 11일 저녁 식사 때 승객들에게 제공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제공된 식사로는 굴과 고추냉이 크림을 곁들인 쇠고기 등심, 타르.. 2023. 11. 9.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조종 장치로 게임용 조이스틱 썼다 지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구경하는 관광 잠수정이 실종되어 난리가 난 상태입니다. 그 관광 잠수정은 5일치의 산소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거의 산소가 떨어질 시점이라고 합니다. 안에 갇힌 관광객들은 얼마나 공포에 질려 있을까요 ㅠㅠ 기적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 잠수정 실종 사건이, 혹시 인재일지도 모를 가능성이 여러 군데에서 대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기자는, 작년에도 이 잠수정이 몇 시간이나 길을 잃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이 잠수정을 조종하는 조종간이 마치 장난감 같은 게임 조이스틱으로 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소식 보겠습니다. 실종 상태인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인 '타이탄'을 조종.. 2023. 6. 21.
타이타닉호 관광 잠수정이 실종! 저 위의 잠수정은, 미국에서 침몰된 타이타닉호를 관광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잠수정이라고 합니다. 한번 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1인당 3억 4천만원을 내야 한다는데요. 타이타닉호는 심해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저렇게 튼튼하게 제작된 심해 잠수정이 아니면 접근할 수가 없죠. 그런데 이 잠수정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더 우려되는 것은 승객이 타 있다는 것인데요 ㅠㅠ 빨리 구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산소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그럼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11년 전에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모습을 구경하는 관광용 심해 잠수정이, 북대서양 캐나다와 미국 근해에서 이틀째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캐나다와 미국 양국의 해안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 잠수정에는 총 다섯.. 2023. 6. 20.
심해 속 타이타닉 3D 이미지 첫 공개! 침몰하여 이제는 심해 속의 잔해로 남은 타이타닉. 그 전모가 3D로 모델링되고 이미지화하여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럼 그 장엄하면서도 끔찍했던 현장을 담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볼까요! 1912년 4월 14일, 북대서양 한복판에서 타이태닉호가 침몰하였습니다. 이 비운의 여객선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현지시간 17일, 해저 약 4천미터에 100년 넘게 가라앉아 있는 타이태닉호의 전체 모습이 최근 실물 크기의 3D 이미지로 처음 공개되면서 사고의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타이태닉호를 둘러싼 탐사는 1985년 심해에서 배가 처음 발견된 이래로,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선체가 워낙 큰 데다가 심해에는 빛도 닿지 않아서..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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