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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밀 문건2

아직도 공사 구분 못하는 트럼프 얼마 전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에 대한 FBI의 압수수색이 있었지요. 이 압수수색 이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가 기밀 문서를 개인이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렇게 공사 구분 잘 못하는 트럼프의 악습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그는 김정은의 편지조차 자신 개인의 것이라며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이 정도의 사안이면 국기 문란으로 체포되어야 마땅할 정도인데,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속속 밝혀지고 있는 그의 기밀 문건 취급 악습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FBI가 지난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에 대한 압수수색 직전까지의 경과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 매.. 2022. 8. 25.
FBI, 트럼프 압색서 비밀문건 11건 확보... '간첩 혐의' 염두도 점입가경이란 이런 일을 두고 쓰는 것인가 봅니다...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에서 11건의 비밀문서가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전에 FBI가 일급 기밀 핵무기 문서를 추적한다는 WP의 보도를 전해드렸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FBI는 그 건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음... 과연 이 일이 어떻게 진행될까요. 야당인 공화당 측에서는 트럼프의 재선을 막으려는 음모라는 주장까지 제기된 상태입니다. 그럼 구체적인 보도 내용을 한번 보시죠. 미국 수사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자택에서 다량의 비밀 문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간첩 혐의'까지 두고 있지만, 트럼프는 비밀에서 해제한 문건이라고 반발하는 등 신구(新舊) 정권 간 갈등이 더욱..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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