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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디 나가서 밥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이런 시골에서는 말이지요! 운전할 수도 없거니와, 대리운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만의 장점이 있지요. 각 지역의 하나로마트에서 너무나 좋은 고기나 식재를 팝니다.
오늘은 강진 하나로마트에서 아름다운 티본 스테이크랑, 아스파라거스를 사왔습니다.
둘다 지역 특산물입니다. 품질이 너무나 좋습니다. 남쪽의 비옥한 땅을 머금은 식재들입니다.
시골집이 좋은 점은, 바베큐 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점점~ 익어갑니다^^
맛있게 익었어요~~~ ㅋㅋㅋ
우리집 몽금이 동금이도 냄새를 맡고 좀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고기, 우리도 잘 못 먹는 거란다... ㅋㅋㅋ
시골의 행복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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