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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세상

반윤석열, 반이재명을 기치로 내건 개혁신당...

by 석아산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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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석열, 반이재명을 기치로 한 개혁신당...
반윤석열, 반이재명을 기치로 한 개혁신당...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반윤,반명을 기치로 내세우고 이들과 싸운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정작 이들이 싸워야 할 것은 국민의 무관심이 아닐까요...

 

자, 소식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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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윤석열, 반이재명을 기치로 한 개혁신당...

 

개혁신당의 창립과 함께, 이 당은 한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거대 양당 체제, 즉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배해 온 정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출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개혁신당은 13일에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이 가장 갈망하는 개혁이 바로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사이의 의미 없는 경쟁의 종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개혁신당이 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국민의 심판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가 각자의 권력을 강화하고 개인적인 사법적 리스크를 회피하는 데에만 몰두해 온 것을 비판하면서, 이러한 행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리더십이 부재함을 나타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2000년대에 대학교에 다녔던 20, 30대 젊은 세대가 학교에서 진정한 의미의 운동권 활동을 경험하지 못했음을 언급하며, 현재 여당이 내세우는 운동권 청산 구호와 야당이 주장하는 검찰과의 대립만이 전부가 아니라, 사회의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개혁신당이 논쟁적일 수 있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문제들을 다루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한편, 이낙연 공동대표는 현재의 윤석열-이재명 양당 정치 구조가 계속되면 대한민국이 훨씬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치와 국가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그는 양당의 독점적 정치구조를 깨고 대화와 생산적인 정치를 시작하는 것이 우리의 대의라며, 신당이 국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정치를 바꾸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처럼, 개혁신당의 리더들은 현재의 정치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변화와 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보다 지속 가능한 국가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민들의 지지와 함께 정치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모든 국민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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