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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가방4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가족 추정 여성, 한국 체류 벌써 몇 번째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이 뉴질랜드에서 경매로 산 가방에서 아시아계 어린 아이가 발견된 사건... 그런데 점입가경이라더니, 이 가방속 아이들 시신의 가족 추정 여성이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한번 알아보시죠.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남부 마누레와 지역에 사는 가족은 11일(현지시각)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창고 경매에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상품을 고를 수 없고, 창고의 물건 전체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그렇게 산 유모차, 장난감, 가방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물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구매자가 여행 가방을 열어본 순간, 악취가 코를 찔렀습니다. 이 가방에는 오래된 어린이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2022. 8. 22.
경매로 산 여행가방 속 2구의 시신...아시아계 어린이 뉴질랜드 여행 가방 시신 사건에 대해서 계속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나왔네요. 그 시신이, 아시아계 어린이라고 합니다 ㅠㅠ 어떤 일인지 한번 보도를 봅시다. 최근 뉴질랜드에서 창고 경매로 거래된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시신 2구가 아시아계 어린이들로 드러났습니다. 20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오클랜드에 사는 주민이 지난 11일 온라인 경매에서 유모차, 장난감 등과 함께 산 가방에서 나온 시신은 5∼10세 사이 어린이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린이들의 가족은 아시아에 있으며 친척들이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매체인 스터프도 가방 속 시신은 아시아계 어린이 2명으로 가족과 친척이 뉴질랜드와 아시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2022. 8. 21.
경매로 산 여행가방 시신... 4년 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얼마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을 소개해 드렸죠. 경매로 산 여행가방을 열어보니 시신이 있었다는, 매우 끔찍한 사건이었는데요. 그 시신이 4년이나 지난 어린아이의 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주 점입가경이네요 ㅠㅠ 자 한번 알아봅시다. 뉴질랜드 주민이 창고 경매에서 구입한 여행 가방 속에서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이 시신은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데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걸까요. 구매자는 아이들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으며 해당 사건으로 매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 구매자는 정말 여행가방 하나 잘못 샀다가 완전히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생겼습니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경찰이 사망자의 나이는 5∼10세.. 2022. 8. 19.
경악!!! 경매로 산 여행가방서 시신 무더기로 나와...뉴질랜드 발칵 진짜 세상은 넓고 온갖 사건사고는 넘쳐 나는군요... 뉴질랜드에서 경악할 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뉴질랜드 사회가 발칵했다는군요! 어떤 일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뉴질랜드에서 주인이 없는 물건을 파는 창고형 경매를 통해서 판매된 여행가방, 그 여행가방 속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16일 뉴질랜드헤럴드 등에 따르면, 오클랜드 남부 마누레와 지역에 사는 한 가족은 지난 11일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물건을 파는 창고 경매에서 장난감과 가방 등을 샀습니다. 이후 집에서 가방을 열어보다 시신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이 들어 있으면 엄청나게 악취가 날 텐데, 열지 않아서 몰랐나 보죠? 시신은 한 명의 것이 아닌 여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현..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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