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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제3

정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결정…대중교통 제외 정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결정…대중교통 제외 속보입니다. 정부가 드디어 실내 마스크 해제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중 교통 등에서는 아직까지는 마스크를 써야 하니, 늘 챙겨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실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 데 이어서 실내 마스크 착용도 오는 30일부터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됩니다. 2020년 10월 13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제도적으로 도입된 뒤 2년 3개월여 만입니다. 단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과 대중교통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분)는 "설 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 월요일인 30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 취약시설, 대중교통을 제외한 장소에서 실내 마스.. 2023. 1. 20.
실내마스크 '2단계 해제' 가닥…이르면 설연휴 전 조정 가능성 방역 당국이 실내 마스크의 2단계를 해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입니다. 물론 저는 실내 마스크를 해제해도, 제 건강을 위해 쓰고 다닐 것입니다만~ 정부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관련해서 2단계에 걸쳐 착용 의무를 조정하는 쪽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1단계 해제 시점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즉 설연휴 전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다만 지금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어서 더 늦춰질 가능성도 작지 않습니다. 정부는 오는 23일 중대본 회의에서 조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해제를 판단할 지표의 기준, 그리고 이 기준이 충족될 것으로 예측되는 때를 함께 발표하는 방식으로 해제 시점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18일 복수의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정부는 먼저 일부 시설을 .. 2022. 12. 18.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정부가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해제해도 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오늘은 신규 확진자가 2만 9천 108명으로,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날이 추워지면서 독감 환자가 증가할 수 있고, 또 겨울철에 코로나 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네요. 날이 추워지면 감기나 독감에 많이 걸리죠. 그 이유를, 사람들은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추워서 서로 따닥따닥 붙어 앉으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거리가 짧..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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