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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3

여행 가방에 묻은 피...유흥여성들 만나온 택시기사 살해범 까면 깔수록, 파면 팔수록 나오는 택시기사 살해범의 엽기적인 행동들... 이 사람이 일찍 잡혔기에 망정이지, 만약 잡히지 않았다면 희생양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사람의 범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일단 이 사람은 음주상태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었고, 합의를 명목으로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살해하여 시신을 옷장에 유기하는 경악할 만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현 여자친구가 옷장에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이 피의자 A씨는 체포되었는데요. 피의자의 체포 후 그가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찰은 집주인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행방불명 상태였습니다. 경찰의 추궁으로 피의자는 50대인 전 여자친구 역시 살.. 2022. 12. 29.
뉴질랜드 '가방 속 어린이 시신' 가족 추정 여성, 한국 체류 벌써 몇 번째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이 뉴질랜드에서 경매로 산 가방에서 아시아계 어린 아이가 발견된 사건... 그런데 점입가경이라더니, 이 가방속 아이들 시신의 가족 추정 여성이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한번 알아보시죠.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남부 마누레와 지역에 사는 가족은 11일(현지시각)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창고 경매에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상품을 고를 수 없고, 창고의 물건 전체를 구입해야 하는데요, 그렇게 산 유모차, 장난감, 가방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물건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구매자가 여행 가방을 열어본 순간, 악취가 코를 찔렀습니다. 이 가방에는 오래된 어린이 시신 2구가 들어 있었고.. 2022. 8. 22.
경매로 산 여행가방 시신... 4년 된 '어린이 시신'이었다 얼마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을 소개해 드렸죠. 경매로 산 여행가방을 열어보니 시신이 있었다는, 매우 끔찍한 사건이었는데요. 그 시신이 4년이나 지난 어린아이의 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주 점입가경이네요 ㅠㅠ 자 한번 알아봅시다. 뉴질랜드 주민이 창고 경매에서 구입한 여행 가방 속에서 시신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이 시신은 어린이 2명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인데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걸까요. 구매자는 아이들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으며 해당 사건으로 매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 구매자는 정말 여행가방 하나 잘못 샀다가 완전히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생겼습니다. AP통신은 18일(현지시간) 경찰이 사망자의 나이는 5∼10세..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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