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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불금 이야기

by 석아산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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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가 쉬는 날이었습니다. 어머니랑 점심 때 맛있는 거 먹고, 저녁까지...

맛있는 음식 해주신 어머님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일단 차분하게 올리브와 까망베르, 살라미로 시동을 겁니다. 화이트 와인.

 

칠레의 싸구려 소비뇽 블랑, 너무 답니다... 그러나 뭐, 괜찮습니다. 

 

본편은, 아스파라거스와 가지 튀김 + 냉우동입니다

 

 

냉우동은 역시 덴뿌라랑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ㅠㅠ

 

저녁은 한우 스지를~ 라이스 페이퍼로~

 

 

흑흑 ... 한우 스지의 콜라겐이 뿌링뿌링~ 합니다...

 

 

와인이 빠지면 안 되겠죠. 역시 싸구려 와인 .... 끝으로 한우스지 국물로 쌀국수를,,, 넘 맛있었습니다.

 

 

레몬을 듬뿍 짜서 먹으니 넘 맛있었습니다.

어머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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