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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5

까도까도 나온다... 택시 기사 살해범의 경악할 행동들 아이고... 이 사람의 범행, 그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택시 기사 피의자의 사이코패스 같은 행동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정말 현재 여자 친구의 신고가 아니었다면, 다른 범죄를 저지르고도 남았을 사람처럼 보이는데요... ㅠㅠ 그것보다 전 여자 친구의 가족 등이 실종신고를 했는지, 이런 것들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고, 새로 밝혀진 사실은 무엇인지 전해 드립니다.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동거했던 전 여자친구도 살해한 사실을 자백하였죠. 그런데 이 살해한 여자 친구의 신용카드로도 1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헐... 생각해 보십시오.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의 여친을 살해했는데 이런 행동이 가능할까.. 2022. 12. 28.
"옷장 택시 기사 시신" 피의자, 결국 전 여친도 살해했다 자백 역시... 이렇게 자백을 하고 말았군요! 제가 아까 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이 택시 기사를 죽인 범인의 전 여친이 50대로 스무 살 연상이고, 그 집에서 살면서 지금 여친을 불러들이는 등 수상한 점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결국 이 피의자가 그 연상 전 여친을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정말 무서운 사건이네요... 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까지 된 걸로 보아, 택시 기사 역시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자해지라고, 제가 이 사건을 계속 여러분께 전해왔기 때문에 끝까지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시신을 숨겼다가 검거된 30대 남성이 자신의 전 여자친구도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27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택시 기사 살해의 피.. 2022. 12. 27.
택시기사 시신 있던 그 집, 주인 따로있었다…행방불명 택시기사를 살해, 옷장에 숨겨 두었던 30대 남성의 사건이 있었지요. 이 사건에 미심쩍은 면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숨겨둔 옷장이 있는 그 아파트가 이 남성이 아니라 다른 여성의 명의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음... 일단 이 사건은 피의자 A씨와 택시기사 B씨,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경찰에 신고한 C씨가 등장하는데요. 이 사건의 진상은 A씨와 B씨밖에 모르는 상황입니다. C씨도 남자친구인 A씨의 살해 현장을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죠. 이런 상황에서 집주인이 다른 사람인 D씨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 사람도 조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입니다. 혹시 연루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행방불명이라는 것입니다... 수상하죠? 실종 신고된 60대 택시 기사가 3.. 2022. 12. 27.
경악! '옷장 시신 택시기사' 음주 사고 유인 피살 얼마 전에 제가 옷장에 택시 기사의 시신을 숨겨둔 한 30대 남성의 소식을 전해드린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의자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유가 너무나 경악스러운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종된 택시기사를 살해하여 시신을 옷장에 숨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를 낸 가해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니까 이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이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것이죠. 이 30대 남성은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일 오후 11시쯤 경기 고양시에서 음주 상태로 접촉사고를 낸 뒤.. 2022. 12. 26.
충격! "남친 옷장에 시신이"…실종 택시기사 살해 용의자 검거 성탄절이라고 하더라도 끔찍한 범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군요! 아이고... 이번 사건은 아주 충격적인 사건인데요.. 실종된 한 택시기사가 엉뚱한 남자의 집 옷장에서 발견되었다는... 엽기적인 범죄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택시기사 A씨가 연고가 없는 사람의 아파트 옷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고... 어떻게 이런 일이... 2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즌 3시 30분쯤 A씨 아들이 "아버지가 6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30분 전에 카톡을 했는데 다른 사람인 듯하다"고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파주시 남자친구 아파트 옷장 안에 죽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실종 신고 이..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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