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옷장 시신5

택시기사 살해범 이기영, 군 복무 시절 경찰 손 물어뜯은 적도 있어 택시기사 살해범 이기영, 군 복무 시절 경찰 손 물어뜯은 적도 있어 양파남... 이라는 말은 이 사람에게 정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까도까도 뭔가가 나오는 사람이군요. 이번에는 이 범인과 연관되어 있는, 그러니까 군 복무시절 선후임 관계였던 사람으로부터 참으로 이상한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론 취재 결과 이러한 제보가 사실이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작가이지만, 이것보다 더한 소설을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역시 현실은 소설보다 얄궂은 것 같습니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시죠! 동거녀, 그리고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기영(31)이 10여년 전 육군 보통군사법원에서 음주운전과 도로교통법 위반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0일 뉴스1의 취재를 종.. 2022. 12. 30.
여행 가방에 묻은 피...유흥여성들 만나온 택시기사 살해범 까면 깔수록, 파면 팔수록 나오는 택시기사 살해범의 엽기적인 행동들... 이 사람이 일찍 잡혔기에 망정이지, 만약 잡히지 않았다면 희생양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이 사람의 범행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일단 이 사람은 음주상태에서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었고, 합의를 명목으로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한 뒤, 둔기로 살해하여 시신을 옷장에 유기하는 경악할 만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현 여자친구가 옷장에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이 피의자 A씨는 체포되었는데요. 피의자의 체포 후 그가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찰은 집주인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행방불명 상태였습니다. 경찰의 추궁으로 피의자는 50대인 전 여자친구 역시 살.. 2022. 12. 29.
갈수록 수상해지는 '옷장 택시기사 시신' 사건... 기사 카드로 거액 대출 이게 도대체 무슨... 지금 이 피의자의 행동을 보면... 우발적 범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뻔뻔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지금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옷장에 숨겨둔 것으로도 모자라, 그 택시기사의 카드를 마음껏 쓴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그 돈으로 자기 여자 친구에게 가방을 선물하는 경악스러운 짓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헐... 진짜 갈수록 충격이네요~ 서위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이후 벌인 뻔뻔한 행각이 수사 진행과 함께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7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음주운전 접촉사고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 기사 B(60)씨를 집으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A(32)씨가 범행 이후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수천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용 .. 2022. 12. 27.
경악! '옷장 시신 택시기사' 음주 사고 유인 피살 얼마 전에 제가 옷장에 택시 기사의 시신을 숨겨둔 한 30대 남성의 소식을 전해드린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피의자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유가 너무나 경악스러운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실종된 택시기사를 살해하여 시신을 옷장에 숨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중 접촉사고를 낸 가해자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니까 이 30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이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것이죠. 이 30대 남성은 "합의금을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일 오후 11시쯤 경기 고양시에서 음주 상태로 접촉사고를 낸 뒤.. 2022. 12. 26.
충격! "남친 옷장에 시신이"…실종 택시기사 살해 용의자 검거 성탄절이라고 하더라도 끔찍한 범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군요! 아이고... 이번 사건은 아주 충격적인 사건인데요.. 실종된 한 택시기사가 엉뚱한 남자의 집 옷장에서 발견되었다는... 엽기적인 범죄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실종 신고가 접수된 60대 택시기사 A씨가 연고가 없는 사람의 아파트 옷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이고... 어떻게 이런 일이... 2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즌 3시 30분쯤 A씨 아들이 "아버지가 6일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 30분 전에 카톡을 했는데 다른 사람인 듯하다"고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파주시 남자친구 아파트 옷장 안에 죽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실종 신고 이.. 2022. 12. 25.
반응형